[발행인칼럽]집중과 냉정해야 할 경제전쟁에 선동정치는 자중하자

정국을 혼돈과 불안함으로 모는 것은 민주당의 잘못이 가장 크다

주간보령 | 입력 : 2019/08/16 [12:17]

 

▲ 강철호(주간보령 대표 . 발행인)    

 

수많은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한국을 공격하는 아베 정권이다. 우리나라가 12일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제외했지만, 아베 정권은 무반응에 가깝다.

 

어쩌면 예상했을 수도 있고 손실을 미리 계산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일본이 더 이상의 것도 미리 계산하고 공격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지금 우리 나라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커지고 있고 정부는 외교와 경제분야에서 나름대로 집중하려는 모양새라고 할 수 있다. 문제가 심각한 곳은 안보와 정치권이다.

 

특히 자신들의 위치를 잡지 못하고 있는 민주당은 여당의 책무는커녕 선동정치로 국민의 감정을 뒤흔들고 이것이 민주당이다라는 무능함을 드러내는거 같아 안쓰러운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대통령이 국민들을 안심시키려고 여러 발언을 하고 있지만 사실 경제대국이자 오랜 경제파트너였던 일본의 한국 뒤흔들기가 과연 어느정도 수준에까지 영향을 미칠지 국민들은 불안함과 답답함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화학과 소재부품을 전적으로 일본에 의지해 왔던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말만 듣고 있기엔 너무 불안한 상황이다. 일본의 야비함과 뻔뻔스러운 행동들을 우리 정부가 속수무책으로 대응하는 것을 볼 때는 그 심정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상상을 넘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막말로 조롱하는 발언은 또 어떤가. 어쩌면 여기에 대응하지 못하는 정부 보다, 군인들의 심각한 기강해이에도 대책을 못만드는 국방부가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 중국과 러시아의 도발에 대응하느라 그런 것인가. 아니면 6지회담중 3개국의 도발은 무시하고 일본에만 집중하고자 그런 것인가.

 

하지만 이것도 이유가 되지 않는다. 트럼프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김정은에게 미소를 보내고 일본과는 무엇인가 암중 거래가 있었을거라는 의구심을 만들고 있다.

 

한마디로 총제적 난국이다. 이럴 때 정부는 국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가짜뉴스가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하고, 여당은 일부 과격한 시민단체들이 할법한 선동정치를 금해야 한다. 지금 여당이 할 일은 국민들이 황당해 할 말장난은 멈추고 야당과 함께 협치를 이끌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예측이 어느정도 가능할 때 더 국민들간 단합과 지혜로움이 힘을 얻을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을 혼돈과 불안으로 몰고 가는 것은 여당인 민주당의 잘못이 제일 크다.

 

경제전쟁에서 승리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생각한다면 민주당은 자중에 자중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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