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활동

올해 3억 원 목표…지난해 인구 1인당 모금액 1만8435원으로 도내 1위 달성

주간보령 | 입력 : 2020/11/30 [13:11]

 

▲ 보령시청     ©주간보령

 

보령시는 121일부터 내년 131일까지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범국민 이웃사랑 운동으로 개인 기부의 저변확대와 기부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와 같은 3억 원으로 시는 본청 내 주민생활지원과와 각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접수하기 위한 창구를 개설했다.

 

특히, 지난해 캠페인 기간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금 115649만 원, 물품 13214만 원으로 모두 128863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 3억 원 대비 429%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연간 모금액은 186403만 원이며 이를 당시 연말 기준 인구수(101114)로 환산한 1인당 모금액은 18435원으로 도내 15개 시군 중 가장 높아 이웃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이 줄을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3876원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은 금액은 모두 241382만 원으로 모금액보다 약 55000만 원이 많은 금액이며, 소외계층 물품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등 197894만 원, 의료비 및 질병 예방 23266만 원, 사회적 돌봄 강화 2222만 원 등에 사용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집중모금행사를 시행하고, 아름다운 1% 나눔 운동 후원금 전달, 사랑의 열매 전달식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우리 시민들은 지난해 모금액만 보더라도 어려울 때마다 나보다는 남을 위한 배려를 실천해오는 선진 시민 의식이 매우 강했다라며, “코로나19로 추운 겨울 더욱 움츠러드는 상황이 지속되겠지만 우리보다 더욱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스러운 손길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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