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바뀐 보령석탄박물관에 가볼까?

보령석탄박물관, 상설전시실 새단장

김봉권 기자 | 입력 : 2023/10/27 [17:47]

 


보령석탄박물관은 상설전시실 일부 개편을 위한 6일간의 정비기간을 갖고 지난 1024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에는 중생대 보령에서 서식했던 식물 화석을 공개하고 지구 탄생의 비밀을 가진 암석 관찰대도 마련하였다. 또한 벼룻돌과 비석 돌로 알려진 청석과 오석을 새롭게 다루었고, 보령의 주요 석탄 산지였던성주의 탄광산업과 광산촌에 관해 알 수 있도록 전시 내용을 확장하였다.

 

관람 후 전시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코너도 마련했다.

전시 개편과 함께 새로 조성된 작은 도서관 코너에는 지질·식물·화석 분야의 다양한 도서류와 탄광을 주제로 한 문학 도서를 비치했다.

 

이번 전시 개편은2023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 사업일환이며, 보령석탄박물관은 올해 이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전시 개편을 진행해왔다.

 

보령석탄박물관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이병윤 이사장은이번 전시 개편으로 관람객과 가까운 체험형 전시가 마련되었고, 우리 지역 탄광 산업사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고 하였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교육과행사에 활용되며,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