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봄이 와도 산은 떨고 있다’산불 주의 당부

심성환 기자 | 입력 : 2024/02/26 [19:00]

▲관련사진(2023년 4월 청라면 산불 당시 야간 촬영)    © 주간보령


보령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봄이 오면 따뜻한 날씨로 인해 산행 인구가 증가하면서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현황은 1,535(연평균 154)이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봄철인 3~4(787)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주요 원인으로는 관행적 소각(쓰레기 및 농가부산물 소각) 740, 입산자 실화(담배꽁초) 338건 그 외 475건 등이다.

 

또한 최근 10년간 보령시에서는 116건이 발생하여 도내 16소방서 중 상위 그룹에 속해 있으며, 20234월에는 청라면 내현리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보령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 순찰 및 홍보·캠페인을 강화하, 산림 및 목조문화재 인접 산불진화대(의용소방대)를 운영하여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상권 소방서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추세이다라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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