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초, 명천 수영부, 땀방울이 메달로 바뀐 쾌거

제52회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 수영 종목 참가

김봉권 기자 | 입력 : 2024/04/11 [09:55]

 

▲명천초,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수영부 선수 7명은 금 1, 동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주간보령


명천초등학교(교장 김은숙)는 지난 7일부터 8일 이틀 간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소년체육대회에서 수영부 선수 7명은 금 1,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명천초등학교 수영부는 지역 내 정식 50m 레인의 학생 수영장이 없어 생기는 연습의 어려움과 다양한 악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을 해온 결과 황효린(6학년) 선수는 여자초등부 자유형 100m 1위를 기록하여 전국소년체육대회 티켓을 거머쥐는 영예를 얻었으며 김영규(6학년) 선수는 남자초등부 자유형 50m 3, 임지아(4학년) 선수는 여자유년부 배영 100m 3위를 기록하였다.

 

아울러 명천초등학교 졸업생인 김채윤 선수가 수영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여자 자유형 1,500m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어 금번 충남소년체육대회에서의 성과가 더 뜻깊게 여겨진다.

 

김은숙 교장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대회장에 방문하여 우선 그동안의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새로운 수영부 지도자의 훈련을 통해 앞으로 더 강한 명천초등학교 수영부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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