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 302호 지면 발행
주간보령 | 입력 : 2024/09/20 [11:35]
해가 가면 갈수록 햇볕이 너무 따갑네요
아침저녁으로 더위는 꺾였지만
아직도 에어컨 없이는 잠자리에 들 수가 없다고들 하네요
벌써 추석 연휴는 이번 주로 다가오고
하루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주간보령 독자님!!
무더운 여름과 작별을 고하고
다가올 한가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의 상큼한 공기처럼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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