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학교, 제4회 충남마을 만들기 in 보령 참가

조미진 기자 | 입력 : 2017/11/06 [16:22]

 

▲ 보령정심학교, 충남마을 만들기     © 주간보령


보령정심학교(교장 정수영)는 지난 3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웨스토피아 리조트(보령시 옥마벚길 10)에서 자유학기제 진로탐색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활동은 충남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의 주관으로4회 충남마을 만들기 in 보령에 참여하여 마을공동체를 경험하며 우리 지역의 생활환경과 장애인식개선 및 사회성 등의 미래핵심 역량을 함량 하는데 목적으로 두었다.

 

활동를 통하여 옹기 체험부스에서는 흙을 만져 옹기그릇 만들기를 통해 우리선조들의 지혜로운 삶과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치즈 만들기 체험부스로 이동하여 우유에서 치즈가 되기까지 과정을 직접 보고 만들어보므로 시간을 통해 웰빙 치즈의 맛을 느껴보는 경험을 했다.

 

담당교사는충남마을 만들기 in 보령에 참여하여 체험부스를 통하여 진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에게 자주 이러한 체험의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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