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의원, 지역 명소 활용 ‘충남 둘레길 사업’ 제안

- 도내 천주교 성지를 ‘충남 둘레길 사업’과 연계할 필요성 있어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대책 조속히 마련해야

특별취재팀 | 입력 : 2019/07/19 [10:39]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심사 및 주요업무추진 상황보고에서 이영우 의원(보령2)은 지역 간 경제적, 사회적 격차를 줄여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영우 의원(보령2)    

 지난 11일 열린 제1 행정자치위원회 기획조정실 출연 계획안 심사에서 이 의원은출연계획안이 저출산을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방안으로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는 금년 71일부터 시행되는 어르신버스 무료화 정책이 시행 준비 과정상 미흡한 점이 있어 일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지 못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어르신 버스 무료화 정책의 홍보를 주문했다.

 

12일 열린 제2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충남 출향도민 교류협력 등에 관한 조례안심사에서는 출향도민의 여러 교류 및 협력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선심성으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15일 열린 제3 행정자치위원회 미래산업국 업무 보고에서 이 의원은 충남도내의 지역 간 경제적, 인구구성 등의 격차가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이 매우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노후화력 발전소 조기폐쇄에 따른 대체산업을 조속히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침체를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날인 16일 열린 4 행정자치위원회 공동체 정책관 업무보고에서 이의원은 충남도에는 김대건 신부 사적지 등 천주교 성지가 많이 있는데 이를 충남 둘레길 사업내용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 명소로 재탄생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제안하며,“웅천 공군사격장의 소음으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데, 이를 해결 할 상생 협력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감사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 의원은최근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한 공직자에 대한 도민의 실추된 신뢰를 만회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적극적인 업무추진 과정에서 징계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위원회에서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보령출신인 이영우 의원은 40여년 경력의 공직자 출신으로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