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3리 부녀회, 강원도 산불 피해 50만원 기부 ‘훈훈‘
주간보령 | 입력 : 2019/04/17 [16:45]
▲ 좌) 이국영 면장, 박복희 총무, 이병숙 회장, 백인자 주민팀장, 김양집 부면장, 김호년 복지팀장 © 주간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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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면 부녀회(회장 이병숙, 총무 박복희)는 지난 11일 주교면(면장 이국영)을 방문하여 폐품을 모아서 만든 50만원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주교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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